제목은 바로 저를 말하는거겠지요.
사실 저 정말 착하려고 노력많이 했고 친구들한테 욕도 할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맨날 바보같이 웃고다닌다고 무시당하긴 했어도
또 웃었죠 그럴떈
근데 한번 한동안 웃지도 않을정도로
자존심을 짓밟힌 다음부터는 다른 애들 욕도 할줄알게됬습니다.
그리고 가식 웃음도 웃을줄알게되였습니다.
근데 웃고나서 기분이 아주 더럽습니다.
앞에 있는 이새끼가 뭔데 내가 맨날 억지로 웃어줘가면서 맞춰줘야되는거지?
거기다가 이제 어느정도선까지 바보취급하면
웃어지지가 않아요.
그다음에는 상대방을 완전 쓰레기취급하는 욕설들을 내뱉는데
정말 저 혀를 잘라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사실 이정도는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건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가 정말 친한친구에게 그런짓을 했습니다.
주위에선 저가 정말 잘못한거라는데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분명히 저쪽에서 잘못한건데 저가 잘못했데요.
그래서 생각을 계속 합니다 멍떄리면서 =_=;
도데체 이럴떄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사실 저 정말 착하려고 노력많이 했고 친구들한테 욕도 할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맨날 바보같이 웃고다닌다고 무시당하긴 했어도
또 웃었죠 그럴떈
근데 한번 한동안 웃지도 않을정도로
자존심을 짓밟힌 다음부터는 다른 애들 욕도 할줄알게됬습니다.
그리고 가식 웃음도 웃을줄알게되였습니다.
근데 웃고나서 기분이 아주 더럽습니다.
앞에 있는 이새끼가 뭔데 내가 맨날 억지로 웃어줘가면서 맞춰줘야되는거지?
거기다가 이제 어느정도선까지 바보취급하면
웃어지지가 않아요.
그다음에는 상대방을 완전 쓰레기취급하는 욕설들을 내뱉는데
정말 저 혀를 잘라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사실 이정도는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건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가 정말 친한친구에게 그런짓을 했습니다.
주위에선 저가 정말 잘못한거라는데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분명히 저쪽에서 잘못한건데 저가 잘못했데요.
그래서 생각을 계속 합니다 멍떄리면서 =_=;
도데체 이럴떄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잘못한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