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때 부모님께 팬티엄3를 받아서 지금까지
정말 게임이란 게임은 거의 다 즐겨본 듯 합니다.
넥슨계열사의 모든 게임들,
적자니 정말 많군요 -_
의외로 어렸을때 지금의 와우나 리니지같은
기초지식부터 빵빵하게 꼭꼭집어넣어서 하는걸 잘했는데
지금은 와우할려니 머리가 펑펑터질꺼같아서 와우같은 너무 방대하고 노가다가 특히심하고
그런종류의 게임은 좀 꺼려하는 타입이고요.
얼마전까지 던파를 약 반년동안 했었는데, 그놈의 강화때문에 접고
다른 게임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샤이닝로어,씰 온라인,바람의나라 재밌게 했구요.
지금은 무슨 게임을 하라,그러면 그 게임의 게임성이나 그래픽,커뮤니티성,대중성등을 잘 고려해서 하고싶고요.
학생신분이다보니 제가 반나절을 붙잡고 노가다를 하거나 그런건 솔직히 힘듭니다.
어느때나 생각나면 재미있게 즐길수있는게임 없을까요? 특히 RPG쪽에 그런게 있으면 참 좋겠네요.
PC게임은 창세기전,악튜러스,파랜드택틱스,이스 등등 다 해본 것 같네요.

싫어하는쪽은 FPS,레이싱,피파같은 일회성은 좀 싫어합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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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s 2009.05.19 20:45
    마비노기 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저도 현질안하고 게임돈으로만 캐쉬사서 잘만 하고 있습니다.......
  • ?
    맨땅에헤딩 2009.05.23 17:27
    아스가르드 강추요!
    서버는 바스포서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