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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를 하고 있던 유저 였는데 군입대 하고 한참이나 지나 확인 해보니

모두 해킹당해있고 캐릭 씹창 나있길래

계정 삭제 해버리고 때려 쳤습니다.

(분노에 치달아 이젠 네오플의 네자만 들어도 구역질.)

예전부터 게임에 관심이 많아 게임제작에 꿈을 키워왔었는데

세계관이 묘하게 풍기며 드라마틱한 냄새가 나는 게임이 좋더군요.

그런데 요새 게임정보를 접하기도 힘들고 던파를 너무 오래 파다보니

던파에 대한 지식만 머릿속에 맴돌고 있기에 남은건 건 아라드뿐....퉷.

(분노가 안풀린다 해킹 3번으로 캐릭 알몸 몇번째나 더럽다 더러워....

클린패드, 보안카드까지 뚫리는 미친짓은 어디서 파생된 고석기 시대적인 발상이니.)

그래서 좀 동화나...혹은 드라마틱한 게임 아시는 분들은 지식좀 나눠 주셨으면.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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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킨파크 2008.09.15 17:21
    타르타로스 온라인 기다려보심이

    던파처럼 미션 클리어 방식의 전투로 기억합니다.

    아직 클베기간이고, 오베는 일정 잡혔다가 미뤄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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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올곳 2008.09.15 19:58
    님의 취향을보면...온라인게임보다는 Pc게임쪽에 더 많이 나와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