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7 18:21

손이 말이 아니에요,,

조회 1731 추천 0 댓글 11

손가락 지문 쪽이,,,
허물이 막 벋겨지고,,
그래요,
처음에는 그저 작았는데,
잡아뜯으니까
뜯는대로 더커지는 =_-
(그때 그기분은,,, 헉!!)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들기며
단력된 손가락이,,

노가다 앞에서 무릎을 꿇다니 ㅠㅡㅠ

이거 병원 가야할까요,,

아프지는 않은데,,,..

속살이 노출되서
기분이 야리꾸리함,,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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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ICO 2008.06.07 18:33
    손은 원래 말이아닙..




    음..습진인가 -ㅅ-; 병원가셔서 처방받은후에 약을 발라보심이..
  • ?
    ALBICO 2008.06.07 18:33
    어이쿠.. 댓글이 두개 달려있었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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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2008.06.07 18:47
    알비코님,,..

    아흐아흐아흐,,(응?)
  • ?
    각키짱 2008.06.07 18:50
    피부과 -ㅅ-;; 고고싱..
  • ?
    아살리아 2008.06.07 19:47
    허... 허물...???

    전생에 배...뱀..
  • ?
    아살리아 2008.06.07 19:48
    허... 허물...???

    전생에 배...뱀..
  • ?
    익스퍼드 2008.06.08 08:58
    아 그 주부습진인가 그거 좀 심해진 상태인가 보네요

    허옇게 일어난거 잡아떼면 다떼어지고 음 좀 심해서 계속 떼어지면 그부위가 좀 따금하고 피도 나고

    그럴텐데 연고발라서 데이밴드를 붙여보거나 붕대를 그부분만 해주던가 해야 좀 괜찮아 질거에요
  • ?
    마루 2008.06.08 21:12
    습진,,,
    아 ㅡ,,
    슬퍼요,..

    좀 몇년 쉴까,,
    -_-..?
  • ?
    니케 2008.06.08 21:30
    노가다도 한 두달 넘어가면 내성생겨서 손 원래대로 돌아ㅗ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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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개똥컴 2008.06.10 21:51
    그거 지금 저도 그렇거든요;; 주부습진아니면 영양부족이나 피곤해서 생기는 겁니다;; 저도 막 손에 물집같이 막 살이 하얗게되서 잡아뜯었더니 지금은 괜찮지만 막 갈수록 더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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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o 2008.07.07 02:24
    뜯으면 더 심해져요

    약 발라놓고 비닐장갑 같은거 끼고 손데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