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옆반에 좋은하는 여자아이가 생긴것 같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얼굴만 서로 알기만 하고 말은 한번도 안해본 사이입니다.
가끔 눈이 마추치기는 하지만 그 여자 아이가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그럴꺼 같아서 왠지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제가 남자 친구들이 있을때는 성격이 정말 활발하지만
여자가 근처에 있으면 갑자기 조용해진다랄까... 여자에 대해 숯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백도 한번 못해보았죠 ,, 아니 처음 보는 여자 아이는 말 자체를 걸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남자 아이에게는 말 거기가 쉽죠 ,, 참 이상할 노릇입니다.
말 같은거 안걸고 친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절로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지는 방법과 ,,
왠지 제가 갑자기 말을 걸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서 무섭네요.
그 여자아이는 학교에서 아주 평범하고 그렇게 이쁘진 않습니다.
근데 저는 좋네요,, 왠지 모르게 끌려요....
방법을 알려주십쇼 , 연애 고수님들 ..! 참고로 지금까지 여자랑 사귄적 없습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자신감' 은 가지고, '두려움' 은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