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볼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FPS 게임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캐주얼 게임 형태의 가벼움이 만나서 이루어진 컨텐츠입니다. 즉, 기존의 다소 남성적이고 밀리터리 지향적인 FPS를 캐주얼 형태의 가벼움으로 표현한 게임입니다.
캐주얼 FPS라고 하여, 기존의 FPS의 어려운 조작법(초보자들이 가볍게 즐기기에는)으로 플레이하며, 단순히 군복을 입은 군인이 아닌 귀여운 캐릭터로, 배경의 공간이 실사적인 느낌에서 아기자기한 밝은 공간으로만 바꿔버린 게임이 아닙니다.
젤리볼은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기존의 차갑고 남성적인 느낌에서 탈피해 따뜻한 판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배경 안에서 젤리볼만의 독특한 아이템들과 액세서리 그리고 무기들은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줍니다.
젤리볼은 푸가 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3D 온라인 캐주얼 슈팅액션 게임입니다. 8종의 동물 캐릭터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상대방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속의 캐릭터가 바로 자신의 아바타가 되어 각자의 개성대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시놉시스 및 세계관
아마존의 오리노코 강을 따라 깊고 깊은 숲을 따라 흘러가다 보면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야노스 평원이 나타난다. 이 야노스 평원에는 아마존 원주민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하늘계곡이라는 신비의 장소가 존재한다고 한다.
전설 속에서 하늘계곡은 평소 오리노코 강물과 짙은 안개에 둘러 쌓여 보이지 않다가 100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하늘이 열리는 날에 오리노코 강물이 갈라져서 하늘계곡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하늘계곡의 끝에는 태초의 인류가 문명을 이루기도 전에, 아마존을 지키고 살아온 동물들이 흘러 들어가 그들만의 문화와 문명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곳을 바로 푸가랜드라고 부른다.
푸가랜드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고, 다양한 동물들이 그들만의 문명을 이루며, 이들은 인류가 진화한 것처럼 두발로 걷고 양손을 사용한다. 또 그들은 ‘별’이라는 화폐를 사용하여 자신들이 필요한 여러 가지 상업활동을 한다.
푸가랜드에 사는 이들은 하늘계곡으로 통하는 숲을 ‘타락의 숲’이라고 하며 숲에 들어가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다. 이렇게 바깥 세계와 철저히 차단된 상태로 지금도 그들만의 세상 ‘푸가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전설 속에 등장하는 황금향 엘도라도. 모든 것이 황금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황금의 도시이다. 바로 이 엘도라도가 하늘계곡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푸가랜드에 존재하는 신비의 돌 ‘엘릭시르’가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로 갈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이다.
황금의 소문에 이끌려 온 수많은 사람들 중 100년에 한번 돌아온다는 하늘이 열리는 날에 하늘계곡 안으로 들어오는 일에 성공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바로 Dr. J와 그의 부하들 ‘NAPA’단다. Dr. J는 자신이 발명한 세뇌 장치를 이용해 푸가랜드의 동물들을 납치해 자신의 부하로 삼고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로 가기 위한 엘릭시르를 빼앗으려 한다.
이제 조정 당하는 친구들을 구하고 푸가랜드와 엘릭시르를 지키기 위해 Dr. J 일당과 싸울 수 밖에 없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뛰어난 용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다.
(젤리볼은 따뜻한 동화 속 느낌의 판타지 세계입니다. 동물들이 자유롭게 말하고 그 나름대로의 문화를 가지며 살아온 푸가랜드의 세상입니다. 커다란 버섯 집과 기계로 만들어진 물건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젤리볼 특징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젤리볼 만의 독특한 ‘스트라이크 존’ 시스템으로 기존의 FPS 형태의 게임 플레이 모습에서 벗어나,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른 어지러움 해결과 보다 쉽게 목표를 맞출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동화적 느낌의 따뜻한 판타지!
기존의 FPS에서 보여주었던 남성적이고 차가운 밀리터리 FPS와 달리 젤리볼은 동화적인 배경과 함께 따뜻한 느낌의 무기들을 사용합니다. 게임 플레이 안에서도 정말로 존재하는 밀리터리 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를 죽이는 형태가 아니라 젤리볼이라는 페인트 건의 무기를 사용하여 플레이 합니다. 즉, 젤리볼은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전장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볍고 따뜻한 판타지 공간의 게임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젤리볼에서는 총 8종류의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각 캐릭터들은 모두 다른 동물을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겉보기는 물론 실제 게임 플레이 안에서 보여주는 능력과 동작들의 차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다른 FPS에서 보여주었던 일률적인 남성적인 밀리터리 캐릭터에서 벗어난 귀엽고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들이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 모드!
젤리볼은 크게 세 가지 모드의 게임으로 구성됩니다. 젤리볼의 기본이 되는 유저들끼리 대결을 펼치는 배틀 모드, 단순히 상대방을 무찌르는 규칙이 아닌 작은 목표를 주어지는 미니 게임 형태의 미션 모드, 젤리볼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여 진행되는 시나리오 모드가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아이템들!
젤리볼의 아이템은 코믹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의 무기와 다소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액세서리들은 젤리볼의 밝고 가벼운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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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FPS라고 하여, 기존의 FPS의 어려운 조작법(초보자들이 가볍게 즐기기에는)으로 플레이하며, 단순히 군복을 입은 군인이 아닌 귀여운 캐릭터로, 배경의 공간이 실사적인 느낌에서 아기자기한 밝은 공간으로만 바꿔버린 게임이 아닙니다.
젤리볼은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기존의 차갑고 남성적인 느낌에서 탈피해 따뜻한 판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배경 안에서 젤리볼만의 독특한 아이템들과 액세서리 그리고 무기들은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줍니다.
젤리볼은 푸가 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3D 온라인 캐주얼 슈팅액션 게임입니다. 8종의 동물 캐릭터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상대방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속의 캐릭터가 바로 자신의 아바타가 되어 각자의 개성대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시놉시스 및 세계관
아마존의 오리노코 강을 따라 깊고 깊은 숲을 따라 흘러가다 보면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야노스 평원이 나타난다. 이 야노스 평원에는 아마존 원주민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하늘계곡이라는 신비의 장소가 존재한다고 한다.
전설 속에서 하늘계곡은 평소 오리노코 강물과 짙은 안개에 둘러 쌓여 보이지 않다가 100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하늘이 열리는 날에 오리노코 강물이 갈라져서 하늘계곡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하늘계곡의 끝에는 태초의 인류가 문명을 이루기도 전에, 아마존을 지키고 살아온 동물들이 흘러 들어가 그들만의 문화와 문명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곳을 바로 푸가랜드라고 부른다.
푸가랜드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고, 다양한 동물들이 그들만의 문명을 이루며, 이들은 인류가 진화한 것처럼 두발로 걷고 양손을 사용한다. 또 그들은 ‘별’이라는 화폐를 사용하여 자신들이 필요한 여러 가지 상업활동을 한다.
푸가랜드에 사는 이들은 하늘계곡으로 통하는 숲을 ‘타락의 숲’이라고 하며 숲에 들어가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다. 이렇게 바깥 세계와 철저히 차단된 상태로 지금도 그들만의 세상 ‘푸가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전설 속에 등장하는 황금향 엘도라도. 모든 것이 황금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황금의 도시이다. 바로 이 엘도라도가 하늘계곡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푸가랜드에 존재하는 신비의 돌 ‘엘릭시르’가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로 갈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이다.
황금의 소문에 이끌려 온 수많은 사람들 중 100년에 한번 돌아온다는 하늘이 열리는 날에 하늘계곡 안으로 들어오는 일에 성공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바로 Dr. J와 그의 부하들 ‘NAPA’단다. Dr. J는 자신이 발명한 세뇌 장치를 이용해 푸가랜드의 동물들을 납치해 자신의 부하로 삼고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로 가기 위한 엘릭시르를 빼앗으려 한다.
이제 조정 당하는 친구들을 구하고 푸가랜드와 엘릭시르를 지키기 위해 Dr. J 일당과 싸울 수 밖에 없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뛰어난 용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다.
(젤리볼은 따뜻한 동화 속 느낌의 판타지 세계입니다. 동물들이 자유롭게 말하고 그 나름대로의 문화를 가지며 살아온 푸가랜드의 세상입니다. 커다란 버섯 집과 기계로 만들어진 물건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젤리볼 특징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젤리볼 만의 독특한 ‘스트라이크 존’ 시스템으로 기존의 FPS 형태의 게임 플레이 모습에서 벗어나,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른 어지러움 해결과 보다 쉽게 목표를 맞출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동화적 느낌의 따뜻한 판타지!
기존의 FPS에서 보여주었던 남성적이고 차가운 밀리터리 FPS와 달리 젤리볼은 동화적인 배경과 함께 따뜻한 느낌의 무기들을 사용합니다. 게임 플레이 안에서도 정말로 존재하는 밀리터리 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를 죽이는 형태가 아니라 젤리볼이라는 페인트 건의 무기를 사용하여 플레이 합니다. 즉, 젤리볼은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전장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볍고 따뜻한 판타지 공간의 게임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젤리볼에서는 총 8종류의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각 캐릭터들은 모두 다른 동물을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겉보기는 물론 실제 게임 플레이 안에서 보여주는 능력과 동작들의 차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다른 FPS에서 보여주었던 일률적인 남성적인 밀리터리 캐릭터에서 벗어난 귀엽고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들이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 모드!
젤리볼은 크게 세 가지 모드의 게임으로 구성됩니다. 젤리볼의 기본이 되는 유저들끼리 대결을 펼치는 배틀 모드, 단순히 상대방을 무찌르는 규칙이 아닌 작은 목표를 주어지는 미니 게임 형태의 미션 모드, 젤리볼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여 진행되는 시나리오 모드가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아이템들!
젤리볼의 아이템은 코믹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의 무기와 다소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액세서리들은 젤리볼의 밝고 가벼운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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