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자동차 ‘또봇’ IP에 기반하여 개발된 레이싱 게임, ‘또봇 VR’을 ‘2018 울산 미래박람회’의 KT부스에서 체험존 운영
도심을 달리며 느끼는 실감나는 스피드와 아이템을 활용한 짜릿한 슈팅감을 통해 버라이어티 한 재미를 온몸으로 체감
산업수도인 울산에서 다수의 산업 관계자들에게 ‘또봇 VR’만의 특징 및 셀링 포인트를 어필함으로써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확고한 시장 우위 점령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3일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울산 미래박람회’의 KT(대표 황창규) 부스를 통해 ‘또봇 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금일(31일) 밝혔다.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과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은 자동차 좌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플레이어가 직접 탑승하여 핸들 컨트롤러를 조작하여 실감 나는 레이싱과 슈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VR 게임으로, 게임 속 또봇 캐릭터 차량의 움직임이 모션시트에 적용되어 보다 직관적인 레이싱 경험을 통한 재미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또봇 VR’은 운전 중인 차체를 부딪히는 공격과 강력한 미사일 발사, 아이템을 활용한 부스터 등을 통하여 상대편을 제압하고 적들의 방해를 회피하며 깊은 몰입감에 기반한 숨막히는 레이스 경쟁을 펼칠 수 있어 주요 타켓층인 어린이는 물론 연인, 친구, 가족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VR 콘텐츠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인 변신자동차 ‘또봇’ IP에 바탕하여 개발된 ‘또봇 VR’을 산업수도 울산에서 선보여 국내 대표 VR 게임 개발사로서 확고한 시장 우위를 점령하겠다.”며, “행사장을 찾은 다수의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들과 원활한 미팅을 진행하여 다각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VR 산업의 리더로서 빠르게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 MBC가 주관하는 이번 ‘2018 울산 미래박람회’는 4차 산업과 미래 사회를 중심으로 전시, 체험,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로,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의 전시회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