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 세가게임 ‘삼국지대전’ 모바일로 재탄생한 ‘삼국지대전M’ 핵심 콘텐츠 공개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로 구현한 캐릭터와 배경으로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 즐길 수 있어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과 전략적인 병력 배치를 활용한 강렬한 전투로 짜릿한 긴장감 선사
HiHO GAME(이하 하이호, 대표 웨이젠)은 SEGA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자사와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가 공동으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대전M’의 핵심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삼국지대전M’은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로 구현된 게임 속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삼국지 고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모바일 세력전 RPG이다. 특히, 원작 게임의 분위기를 계승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강렬한 전투는 이용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게임 속 300여 종의 장수들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병력을 배치하고 성패를 겨룰 수 있다.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해 3D 주성으로 들어가 NPC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독보적인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삼국지대전M’의 핵심 콘텐츠는 거래 시스템과 병력 배치이다. ‘삼국지대전M’에서는 영웅 등 이용자들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며, 주군 레벨이 30이거나 관직 관대부 이상일 경우에는 시장에서 판매도 가능하므로 이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면서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전략적인 병력 배치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삼국지대전M’이 가진 큰 특징이다. 원거리 공격이 뛰어난 궁병, 책사와 근거리 공격이 뛰어난 방패병, 창병, 기병 간에 존재하는 상생상극 관계를 적절히 활용하고 다양하게 조합하는 전략 요소가 돋보인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삼국지대전M 속 손꼽히는 핵심 콘텐츠를 미리 확인하셔서 전략적인 플레이와 함께 더욱 치열한 전투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이 외에도 이용자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정식 출시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전예약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푸짐한 선물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국지대전M’은 정식 출시 전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공식 카페 등을 통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어 이용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홍보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해 앞으로 게임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