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모바일 액션 RPG ‘루디엘’ 원스토어에서도 서비스 시작
10여 종의 캐릭터 직업과 요새 시스템을 통해 PC 온라인 게임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6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게임 3위 등극한 인기 게임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레이드몹(대표 지용찬)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Role Playing Game) ‘루디엘’이 원스토어에서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루디엘’은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탱커와 딜러, 힐러로 구성되는 MMORPG의 전투를 액션 MORPG 장르로 최적화하여, PC 온라인 게임을 즐겼던 감성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여기에 던전 플레이와는 별개로 나만의 요새를 구축할 수 있어 전략의 재미와 커스터마이징의 재미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를 앞세워 ‘루디엘’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6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에 안정적인 게임 운영으로 이용자들에게 구글 플레이 평점 4.4점의 높은 점수를 얻으며 구글 피처드까지 선정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원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 ‘루디엘’은 이를 기념하여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 보상으로 구성 된 원스토어 사전예약 쿠폰을 발급하고, 원스토어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원스토어에 루디엘을 서비스하게 되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전투의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게 되었다. 더 많은 분들이 즐기는 게임이 된 만큼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할 계획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