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30만명 돌파 등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 IP 인기 실감
각 7가지 캐릭터 특색, 탄탄한 스토리, 쉬운 UI로 국내 시장 공략
유저와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게임 내 향후 적극 반영 예정
카드 배틀 게임(CCG)의 본고장 일본 열도를 강타한 ‘섀도우버스’가 출항 준비를 마치고 한국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일본 개발사 사이게임즈(Cy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전형 온라인 CCG ‘섀도우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섀도우버스’는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화려하고 이펙트가 압권인 일러스트를 활용한 CCG 장르의 게임으로 사전등록 30만명을 기록하며 초반 순항에 성공,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다양한 독특한 게임성과 모바일게임 한계를 뛰어 넘은 그래픽 퀄리티는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매일 약 100만명이 즐기는 몰입도 강한 게임방식은 높은 재접속률과 플레이 타임을 자랑한다.
이 게임은 각 7가지 캐릭터의 특색있는 클래스 경험할 수 있는 메인 스토리 모드를 구성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탄탄하게 짜여진 스토리와 편의성을 배려해 누구라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는 처음 접하는 유저라도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이게임즈 관계자는 “세계 5대 모바일게임 시장 한국에 ‘섀도우버스’를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매우 새롭다”며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운영을 진행해 오래 즐길 수 있는 장수 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섀도우버스’ 정식 출시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 https://shadowverse.com/ko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shadowversekorea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