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RPG 장르 순위 1위에 이어 인기 게임 전체 순위에서도 3위 기록
성공적인 초반 성적을 바탕으로 조만간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
정교한 성장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웰메이드 콘텐츠와 전략적 요소를 더한 RPG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에브리펀(대표 김도훈)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RPG ‘라스트 드래곤’이 구글 플레이 RPG 장르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은 정교한 성장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웰메이드 콘텐츠와 전략적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모바일 게임이다.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실사급 그래픽, 화려한 스킬 등 보는 재미까지 살려 국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3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라스트 드래곤’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RPG 장르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인기 게임 전체 순위에서도 3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시티는 서비스 초반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라스트 드래곤’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여 글로벌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astdragon.joycity.com)및 카페(http://cafe.naver.com/thelastdrago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