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임지훈)의 모바일 슈팅액션 ‘원티드 킬러 for Kakao’ 가 20일, 정식 서비스 단 하루만에 카카오게임 인기 및 애플앱스토어 무료 1위를 동시 달성 했다.
‘원티드 킬러’가 이처럼 빠른 시간에 인기 1위를 석권한 것은, 기존 슈팅게임의 공식을 벗어난 참신한 게임성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카툰 렌더링을 활용한 친근한 그래픽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조작법, 강렬한 타격감과 빠른 미션 전개 등 FPS의 핵심 재미와 캐주얼한 건슈팅 게임의 장점을 모바일에 최적화 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여기에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스트레스가 풀린다”, “신선하다”, “오락실 감성 재현” 등의 호평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어, 앞으로의 상승세가 더욱 주목 된다.
카카오 측은 “첫날부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쉽고 즐거운 슈팅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는 ‘원티드 킬러’를 선택 해 주셨다” 며 “계속해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풍성한 이벤트, 안정적인 서비스로 이용자분들께 보답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원티드 킬러’ 는 (주)인챈트인터렉티브(대표 박영목)가 제작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OS와 애플 iOS 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 소개 및 다양한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게임(http://game.kakao.com/games/1874)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