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출시전까지 참가자 사전 모집
드디어 베일 벗는 블록버스터 <워쉽 모바일> ‘군함 영상’ 공개
㈜사이펀(대표 배성호)의 블록버스터 해상 전투 게임 <워쉽 모바일, WARSHIP MOBILE>이 12월13일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워쉽 모바일>은 본격적인 참가자 사전 모집을 시작하며 출시 채비에 나섰다.
<워쉽 모바일>은 게임에 등장하는 순양함, 구축함, 전함, 잠수함 등의 핵심 군함 4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그 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워쉽 모바일>의 수준 높은 게임성을 예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워쉽 모바일>은 12월13일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 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사전 예약 프로모션 참가자에는 게임캐시 ‘100,000 실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전함 미시간호, 항구슬롯 등이 담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워쉽 모바일>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대전형 액션 게임으로 2차 대전 당시의 역사적 해상 전투와 전설적인 군함을 재현하여 이용자가 현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 액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4년 이상의 개발기간을 거친 <워쉽 모바일>은 ▲Unity5 엔진 기반으로 완성된 화려한 액션 ▲실시간으로 즐기는 PvP 해상 대전 ▲항공모함, 잠수함, 구축함, 순양함, 전함 등 다양한 함종 ▲배 속력, 포탄 발사 거리 등을 구현한 사실적인 시스템 ▲1인칭 시점의 잠항 공격과 같은 다양한 전투모드 등 블록버스터 급의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 콘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게임상의 물리적 요소에 반영해 실제와 흡사한 스릴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오랜 개발기간을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해 해상 전투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사이펀 측은 “워쉽 모바일이 오랜 준비 기간을 끝마치고 드디어 여러분들의 곁으로 찾아간다”며 “사전 예약 프로모션과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워쉽 모바일>은 한국 이용자와 스킨십을 늘리기 위해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arshipMobile)를 11월13일 개설했으며, 향후 카페 가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워쉽 모바일>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http://wm.topgame.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