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SNG ‘타이니팜’, 29일 신규 동물 캐릭터 추가 업데이트 실시
‘고대의 순록’,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고대의 알’ 또는 ‘사냥꾼의 집’ 통해 획득가능
다가오는 어린이날 기념해 ‘타이니팜’ 게임 내 스페셜 동물 3종 등장 예고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타이니팜’ 게임 내 신규 이벤트 동물 ‘고대의 순록’을 추가했다고 29일 전했다.
‘타이니팜’은 동물을 기르고 교배하며 동물 콜렉션을 완성시켜 나가는 재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매 시즌마다 다양한 테마의 동물들을 추가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대의 순록’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벤트 동물인 ‘고대의 순록’은 5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사냥꾼의 집’에서 얻거나, ‘고대의 알’에서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고대의 알’의 경우 ‘동물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친구 동물 캐릭터와 교배 신청을 할 수 있는 ‘동물 교배소’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교배가 불가능한 동물끼리 교배가 가능한 ‘스페셜 찬스‘를 통해 ‘다람쥐토끼’와 전설의 동물 ‘구미호’의 교배식이 5월 3일까지 진행한다. ‘구미호’는 구하기가 쉽지 않은 이벤트 동물이라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컴투스에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타이니팜’에서 스페셜 동물 3종이 등장한다고 예고해 보다 특별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니팜’ 게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