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프로야구 선수의 실명실사를 사용한 모바일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야구 구단 경영 게임의 완결판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간편하지만 깊이 있는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캐스트코리아(대표 김명균)는 모바일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달인’의 베타서비스 ‘시범경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경기는 오는 9월 3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약 10일간의 시범경기 기간을 거쳐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바캐스트는 스포츠게임을 전문서비스 하는 플랫폼 mobcast를 통해 ‘모바사커’를 서비스 중에 있으며, 이번 ‘야구의 달인’서비스로 축구와 야구라는 대표적인 인기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야구의 달인’은 이미 일본에서 250만 유저가 플레이하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웹 브라우저를 베이스로 한 가볍고 심플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게임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범경기의 모집은 9월 24일부터 개시되었으며 모집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금번 시범경기에는 모바캐스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간단한 등록으로 바로 플레이 가능한 웹 브라우저 버전 형태로 먼저 서비스 된다.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별도 다운로드는 필요 없으며,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야구의 달인’을 검색하거나 ‘야구의 달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이미 ‘모바사커’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라면 로그인 만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모바캐스트코리아 김명균 대표는 “야구의 달인은 웹 브라우저 상에서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 게임으로써 웹 버전 특유의 심플하고 섬세한 운영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 많은 프로야구 관련 게임이 등장해 있지만, 모바캐스트는 스포츠게임을 전문서비스 하고 있는 업체로서 타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경기에 사전 등록하고 참가하는 유저에게는 5000원 상당의 게임 포인트를 전원에게 지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범경기가 시작되면 각종 이벤트를 통해서 10000원 상당의 게임머니와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경기의 플레이 데이터는 정식 서비스 시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야구의 달인’은 모바캐스트코리아가 스포츠 장르 게임 전문 서비스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될 중요한 타이틀로 향후 웹 버전 이외에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시즌 막바지에 등장한 또 하나의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달인’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 지 주목해 볼 만 하다.
상세한 서비스 스케줄은 향후 공식사이트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야구의 달인’ 시범경기 응모하기 : http://yadal.kr/landing/main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