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드 작가의 원작 웹툰 ‘전자오락수호대’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 모바일게임인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이 구글 플레이 금주의 PLAYGROUND 에서 <대한민국 게이머들이 즐기는 대세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은 올해 1월 8일에 런칭한 게임으로 동명의 웹툰 IP를 잘 살려낸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 용사를 수호하고 아군과 적군, 아이템까지 모두 준비하는 것은 전자오락수호대’라는 웹툰의 참신한 컨셉을 잘 이어받아 슈퍼플래닛과 엔소울즈가 함께 개발하였고, 게임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출시상승세를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다.
게임 출시 이후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 및 발빠른 편의성 개선, 성실한 서비스 운영이 대한민국 대세 게임의 반열에 오르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길드시스템 <부서> 콘텐츠와 함께 부서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연구 및 다마고치와 유사한 육성미니게임인 <데몬갓챠>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곧이어 메카-매지시티 신규 맵 오픈, 신규 캐릭터 및 스토리 컨텐츠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숨 가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웹툰 ‘선천적얼간이들’과의 콜라보도 진행 중에 있으며, 대세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IP 콜라보레이션 및 제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