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소개되는 첫 번째 게임
룰더스카이를 만든 조성준 이사의 두 번째 작품으로 주목
일본 게임계의 전설로 통하는 천양현 코코네 회장이 게임계로 복귀를 선언하며 처음 선보인 게임인 ‘레알 에이전트’가 아이폰 버전을 선보이며, 카카오톡과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카카오톡은 이미 위메이드 등과 전략적 제휴를 했지만 실제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게임은 코코네의 ‘레알 에이전트’가 처음이다.
또한 레알 에이전트는 룰더스카이를 만든 조성준 이사의 두 번째 작품으로서 룰더스카이의 성공 이후 코코네에서의 첫 작품인 레알 에이전트의 성공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주목도 남다르다.
새로운 형태의 스타일리쉬 액션 소셜 네트워크 게임인 ‘레알 에이전트’는 미션이나 배틀을 통해 다양한 세븐 피스(Seven Piece)를 모아 컬렉션을 완성하는 재미와 함께 컬렉션 완성에 따른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추격, 잠입, 배틀, 분석 미션 등 다양한 미션 수행이 가능하며 마지막 보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친구와 함께 공략하는 등 소셜 게임으로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게임 진행의 틀을 벗어나 중간에 들어 있는 미니게임들을 통해 박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이 게임의 묘미다. 배틀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대전하고, 패배할 경우 친구에게 복수를 요청할 수 있어 소셜 게임의 색다른 느낌도 갖추고 있다.
이번 카카오톡과의 이벤트를 통해 처음 다운 받는 모든 고객에게는 플러스 친구 오픈기념 이벤트로 다운만 받아도 1만원 상당 아이템을 모두에게 증정한다. 또한 2월 말까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2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