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앱스토어 출시 후 앵그리버드를 누르고 6주간 1위 달성한 ‘스파이 마우스’
4월 26일,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3사 오픈 완료
생쥐를 터치하는 쉬운 조작법과 귀여운 그래픽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
EA모바일 코리아는 미국 앱스토어에서 6주간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 게임 ‘스파이 마우스’를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 출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파이 마우스’는 스파이 마우스인 스퀵 요원을 터치해 요리조리 움직이는 게임으로 사악한 고양이에게 들키지 않게 치즈를 얻어 방을 탈출해야 한다.
특히, ‘스파이 마우스’는 귀여운 그래픽과 쉬운 터치 조작법, 스피드 있는 속도감으로 게임하는 내내 유저들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저들은 모험이 가득한 6가지 세계와 70개가 넘는 레벨들을 즐길 수 있으며, 스릴 넘치고 액션 가득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장대한 모험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도구와 장비, 파워업을 이용해 고양이 적을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EA모바일 관계자는 “‘스파이 마우스’는 미국 앱스토어 출시 후 앵그리버드를 누르고 6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며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3사에 출시되어 더 많은 유저들이 EA모바일의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밝혔다.
‘스파이 마우스’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를 비롯 국내 이동통신 3사(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서도 1000원에 다운받을 수 있다. T스토어의 경우 스파이마우스를 다운받으면 스파이더잭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1+1 이벤트’도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