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규모의 아시아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 자카르타에서 8월 15일(수)부터 KT의 5G에 기반한 완전무선 VR 워킹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 체험존 운영 중
드래곤플라이의 개발 노하우와 KT의 독자적인 기술의 집약체인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게임성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통한 흥행 견인 기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KT(대표 황창규)와 함께 8월 15일부터 올해 최대 규모의 아시아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완전무선 워킹 어트랙션 VR게임,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체험존을 운영 중이라고 금일(16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인도네시아 최대 이동통신사인 텔콤셀과 대한민국 대표 이동통신사인 KT가 마련한 5G 체험존에서 자사와 KT가 공동 개발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를 5G 통신기술에 기반하여 완전무선으로 선보인다.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는 자카르타 주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5G 체험존에서 만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아시아 스포츠 축제 관람을 위해 찾아 온 전 세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만의 탁월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흥행 견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FPS게임인 ‘스페셜포스’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는 KT의 ‘VR Walkthrough’ 기술과 ‘Anti Juddering(흔들림 방지)’ 기술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무선으로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5G 통신기술을 접목한 세계최초 멀티플레이 VR게임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자카르타 주 경기장을 찾는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다수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검증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만의 게임성으로 잊지 못 할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스페셜포스 VR’ 게임 시리즈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VR 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