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6 모바일 MORPG로 딱 제스타일에 맞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서 ㅎㅎ
개성넘치는 캐릭터 때문에 뽑기를 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하는 것 같은데요
새롭게 보는 캐릭터들 만날때마다 도감도 확인하고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그니스라고 새로운 캐릭터 얻었는데 평가도 좋고 해서 진화 시켜줬는데 능력치가 괜찮더라구요 ㅎㅎ
각성시키려고 일일던전에 각성재료구하러 갔는데 데스티니6는 전투도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터치 앤 드래그로 전투마다 스킬을 하나씩 드래그하여 사용하는 재미가 있는데
보스에게 브레이크라는 약점이 생겼을때 브레이크 모양인 스킬을 사용하면 강한 데미지와 함께
넘어지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서 타이밍까지 잡을 수 있는 전투방식이였습니다. ㅎ
이렇게 각성던전을 돌아 각성재료를 얻어서 이그니스를 각성시켜줬는데
별이 낮다고 꼭 안좋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스킬과 능력치의 유저 평가를 잘 보신다음에
진화를 시켜서 강해지는 캐릭터도 있으니 꼭 확인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크게 힘든 것 없이 플레이 가능하고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게임성도 좋아서 그런지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매출 순위도 10위 안에 들었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