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M 플레이하면서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바로 무장!
무장들이 별로 없는 것도 없지만 능력치에 따라 쓰임세가 달라서
이번에 무장을 통해 부족한 무장 수도 채우고
등용으로 나온 무장으로 맞는 곳에 채워넣으려고 지금 열심히 등용 중이죠.
삼국지M이 진짜 등용에 대한 신기한 부분이 있었는데
매력도가 높은 캐릭터가 무장 탐방으로 나오는 무장의 등급이 결정되고
채문희 같은 경우에는 인맥이라는 스킬 덕분에
등용 시간까지 감소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초반 무장 등용에는 채문희 만한 장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