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그래픽은 확실히 호불호인거겠죠?
뭐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겠지만 와우그래픽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이런 북미풍 모바일게임도
크게 신경안쓰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문득 드는
그래도 옛날에는 엄청 그래픽에 민감하고 이랬는거 같은데
요새는 그래픽 품질이 그리 떨어지지만 않으면 게임 컨셉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1인
모든 게임의 그래픽이 좋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게임에 얼마나 잘 녹아든다면
오히려 시너지효과를 낼 수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뭐 개인적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