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않좋은 습관은 ,
쓸대없이 참견 하는 것이겠조
멀 하면 관섭하고,,,
쓸대없이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마라,,
오늘 퇴근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하고 핸드폰을 탁 열고 시간을 봣\더니,
같이 일하는 사람 왈,
"아직 퇴근 시간 멀었어~"..
어쩌라고요 -_-..
미치겠음,
누가 퇴근시간 얼마나 남았나 물어본것도 아니고,,
듣자마자 짜증이 나네요
재성격이 삐딱한건지,,
다른건
일같은것도,,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지가 할것도 아니면서
시키기는 죽자고 시켜대고,,
하고싶은거 하려는대
엄마가 그거해라~
해도 기분나쁘것만...
아라서 안하면 그때가서 시키던지,
왜 하려는대 시켜 시키긴,,
시킬 계급이 아닌대 -_-
나이많으면 단가,,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왜 굳이 남의 가족 사항을 물어보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알면 머가 달라지나,,..
처음 일나갔을때
몇일동안 자기소개 하느라 혼낫네요,..
같은말 계속 듣는것도 짜증나지만
같은말 계속 하는것도 짜증이 이만 저만 요만 이 아님,,
전 신입사원 들어와도 ,,
한개도 안궁금 하던대,,
일꾼은 일만 잘하면 그만인것을,
아빠는 머하시냐~
엄마는 머하시냐~
누나는 있느냐~
일요일에는 머하냐~
일은 안힘드냐~
여자친구는 있느냐~
군대는 언재 가냐~
질문도 가지가지,
1인당
간혹가다 여자랑 자봣냐 라고 묻기도함,
아무 쓰잘때기도 없는 질문,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알아도 달라지는것도
몰라서 달라지는것도 없것만,,....
일요일에 뭘하든 말든 무슨상관인지,-_-
질문한 사람 집에가서 불지를것도 아니것만,,
온프분들은 현실에서 알아야 할것만 질문 하셧으면 좋겠어요
쓸대없이 참견 하는 것이겠조
멀 하면 관섭하고,,,
쓸대없이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마라,,
오늘 퇴근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하고 핸드폰을 탁 열고 시간을 봣\더니,
같이 일하는 사람 왈,
"아직 퇴근 시간 멀었어~"..
어쩌라고요 -_-..
미치겠음,
누가 퇴근시간 얼마나 남았나 물어본것도 아니고,,
듣자마자 짜증이 나네요
재성격이 삐딱한건지,,
다른건
일같은것도,,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지가 할것도 아니면서
시키기는 죽자고 시켜대고,,
하고싶은거 하려는대
엄마가 그거해라~
해도 기분나쁘것만...
아라서 안하면 그때가서 시키던지,
왜 하려는대 시켜 시키긴,,
시킬 계급이 아닌대 -_-
나이많으면 단가,,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왜 굳이 남의 가족 사항을 물어보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알면 머가 달라지나,,..
처음 일나갔을때
몇일동안 자기소개 하느라 혼낫네요,..
같은말 계속 듣는것도 짜증나지만
같은말 계속 하는것도 짜증이 이만 저만 요만 이 아님,,
전 신입사원 들어와도 ,,
한개도 안궁금 하던대,,
일꾼은 일만 잘하면 그만인것을,
아빠는 머하시냐~
엄마는 머하시냐~
누나는 있느냐~
일요일에는 머하냐~
일은 안힘드냐~
여자친구는 있느냐~
군대는 언재 가냐~
질문도 가지가지,
1인당
간혹가다 여자랑 자봣냐 라고 묻기도함,
아무 쓰잘때기도 없는 질문,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알아도 달라지는것도
몰라서 달라지는것도 없것만,,....
일요일에 뭘하든 말든 무슨상관인지,-_-
질문한 사람 집에가서 불지를것도 아니것만,,
온프분들은 현실에서 알아야 할것만 질문 하셧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