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귀찮게 한다" 부친을 배트로 가격해 살해
도끼로 부친을 살해 한 사건으로 인해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지 며칠 되지도 않은 27일, 또 다시 일본에서 엽기적이고도 어이없는 존속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히로시마(広島)현 후쿠야마(福山) 경찰이 살인 용의로 49세 무직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27일 오전 8시 경 자택에서 부친(76)의 머리를 배트로 가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4시간 여 후에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관에 서 있던 용의자와 다다미 방에 쓰러져 있던 부친을 발견했다고 한다.
용의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 <자는데 방해했기 때문에 그랬다> 라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의 언동에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형사책임 능력이 있는지 부터 조사할 방침이라고.
---------------------------------------------------------------
쓰르라미 울적에 1기에서 레나와 미온을 죽인 첫방송에서 쓴 무기가 배트....
이번에 또 쓰르라미 울적에 방영이 취소됬습니다..-_ -;;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_ -;;
도끼로 부친을 살해 한 사건으로 인해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지 며칠 되지도 않은 27일, 또 다시 일본에서 엽기적이고도 어이없는 존속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히로시마(広島)현 후쿠야마(福山) 경찰이 살인 용의로 49세 무직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27일 오전 8시 경 자택에서 부친(76)의 머리를 배트로 가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4시간 여 후에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관에 서 있던 용의자와 다다미 방에 쓰러져 있던 부친을 발견했다고 한다.
용의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 <자는데 방해했기 때문에 그랬다> 라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의 언동에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형사책임 능력이 있는지 부터 조사할 방침이라고.
---------------------------------------------------------------
쓰르라미 울적에 1기에서 레나와 미온을 죽인 첫방송에서 쓴 무기가 배트....
이번에 또 쓰르라미 울적에 방영이 취소됬습니다..-_ -;;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_ -;;
피해보는 애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