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2 23:44

심심한대 심리테스트

조회 2430 추천 4 댓글 7
.. .. .. .. .. 심리테스트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밝혀짐니다.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7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기다리는 중이예요, 지금 테스트 하고서, 글 올리는 수만큼. 올리는 중이거든요.... 이런거, 안 믿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절실해서..
이렇게 올리고 있어요...>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Comment '7'
  • ?
    Й쵸파ⓥ 2008.03.21 10:55
    심리테스트 본론 나오기 전에 서두가 너무 길어서 그냥 내려버렸음
  • ?
    아키 2008.03.21 10:55
    저도.. 심심해서 해보려고햇는데... 앞에 말이 너무 길어서 그만...
    스크롤 막 내려버린 ..ㅈㅅ;;
  • ?
    최누 2008.03.21 10:55
    3번 결과 빼고 다 맞네요.(고로 8번도 영 아니긴 하지만)

    이거 아주 오래 전에 봤던 설문지.
    일단 그냥 글 돌려봅니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 ?
    너에게가는길 2008.03.21 10:55
    에.. 안습적인건... 알고있는 이성이 없다 =ㅅ=..ㅄ..
  • ?
    아크릴 2008.03.21 10:55
    이거 나 초딩때 부터 보던건데 아직도 돌아다니네 --; 물론 더 오래됬겠지만..
    이거 올리는 사람은 초딩?중딩?
  • ?
    한화천경 2008.03.21 10:55
    너에게가는길/미투...남중나오고 남고 예비3학년이고 학원도 중1때 잠깐 다닌 나로서는.ㅡㅡ;;
  • ?
    나르이드 2008.03.21 10:55
    글 올리는 수만큼 올리신다 길래..
    행운의편지가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 아니네요.

    장난으로 써 있는대로 했더니..
    결과 나왔는데...희안하단 말 밖에..
    비슷하게 맞추네요.(웃음이 절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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