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 말보다는
"고맙다"라는 말로 하자.
"못한다"라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말로 하자.
"모른다"는 말보다는
"나는 알고 싶어"라고 말로 하자.
"오늘은 못해요"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수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때문에 안돼요"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것밖에 안되요"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많아요"라는 말로 바꾸자.
"별써 00살이에요"라는 말보다는
"이제 00살밖에 안 되었어요"라고 말하자.
"겨우 이것밖에 못했어"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라는 말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