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고 함게 한다는 건...
바로 그 사람에 대한 '이해'잖아.
타고난 성격도 틀리고
자라온 환경도 다른 남을 좋아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건 분명해.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이해하려 애쓰는
그런 과정을 힘들게만 보고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힘들다는 것...
신경쓰는 일이 있다는 것...
그 속에 열심히 사는 행복을 느껴야지.
막연한 고생이 아니라 극복해내면
정말 대단한 기쁨이 기다리고 있는 즐거운 과정이니까.
-굿모닝 티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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