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읽기전에 보세요. 이 글은 제가 생각하는 신입니다.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5살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17년 정도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서 중학생~ 고등학생 때는 강압적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자발적으로 갑니다.
그 이유는 저는 신이 존재 한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웃기죠??
보이지도 않는 것으 믿는다니깐요.
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 주의에 한가지 사건으로 신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광적으로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존재 한다라고만 생각할 뿐이죠.
하지만 요즘 기독교에 관한 글이나 뉴스를 보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났습니다.
특히 그 납치사건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특히 책을 냈을때는 -_- ;;; (이 일로 이모랑 2시간 가량 싸움 이김 -_- V)
하여튼 저도 그냥 교회만 가뿐 다른 사람이랑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전도하는 사람 보면 인상이 찌푸려지고
앞에 나가서 찬양?? 왜 하는지 이해 안갑니다.
하지만 저는 신을 믿습니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보면 왜 믿냐
이런 애기를 보고는 합니다.
뭐 누구를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태클도 안걸구요.
굳이 자유를 방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부탁드립니다.
뭐 기독교 욕하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잘못한 것도 많고
이단도 많고...
하지만 신은 없다 왜 믿냐
그런 식으로 믿는 분들을 바보 취급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철학적?? 과학적??
그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니깐
어떻게 하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신의 존재를 가지고 태클이나 그 신을 믿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ps : 기독교를 욕하라는 애기는 기독교가 정말 잘못 했을때 그 일을 욕하라는 애기입니다. 신을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ps 2 : 그리고 이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인으로써 정말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광적이지도 않고... 기독교인 전체를 욕하는 것은 좀 자제해 주세요.
ps 3 : 그리고 밑에 예수는 없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좀 어이없는 것 같습니다 -_- ;; 저도 예수님은 100% 신뢰 하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은 좀 억지라고 생각이 되네요. (쩝 전에 예수님은 못믿겠다고 하니 부모님 한테 1시간 동안 교회 잔소리 당함)
ps 4 : 저 이단아는 아닙니다 -_- ;;;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5살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17년 정도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서 중학생~ 고등학생 때는 강압적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자발적으로 갑니다.
그 이유는 저는 신이 존재 한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웃기죠??
보이지도 않는 것으 믿는다니깐요.
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 주의에 한가지 사건으로 신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광적으로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존재 한다라고만 생각할 뿐이죠.
하지만 요즘 기독교에 관한 글이나 뉴스를 보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났습니다.
특히 그 납치사건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특히 책을 냈을때는 -_- ;;; (이 일로 이모랑 2시간 가량 싸움 이김 -_- V)
하여튼 저도 그냥 교회만 가뿐 다른 사람이랑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전도하는 사람 보면 인상이 찌푸려지고
앞에 나가서 찬양?? 왜 하는지 이해 안갑니다.
하지만 저는 신을 믿습니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보면 왜 믿냐
이런 애기를 보고는 합니다.
뭐 누구를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태클도 안걸구요.
굳이 자유를 방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부탁드립니다.
뭐 기독교 욕하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잘못한 것도 많고
이단도 많고...
하지만 신은 없다 왜 믿냐
그런 식으로 믿는 분들을 바보 취급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철학적?? 과학적??
그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니깐
어떻게 하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신의 존재를 가지고 태클이나 그 신을 믿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ps : 기독교를 욕하라는 애기는 기독교가 정말 잘못 했을때 그 일을 욕하라는 애기입니다. 신을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ps 2 : 그리고 이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인으로써 정말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광적이지도 않고... 기독교인 전체를 욕하는 것은 좀 자제해 주세요.
ps 3 : 그리고 밑에 예수는 없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좀 어이없는 것 같습니다 -_- ;; 저도 예수님은 100% 신뢰 하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은 좀 억지라고 생각이 되네요. (쩝 전에 예수님은 못믿겠다고 하니 부모님 한테 1시간 동안 교회 잔소리 당함)
ps 4 : 저 이단아는 아닙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