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2 00:59

검은그림자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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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원래의 제목은 '프리메이슨의 대선 개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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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에 이어서 터진



대선 즈음에 발생한 의문의 사건들
대선관련 사건이 아니길...


박성규 기자, lodong1@naver.com  


  
▲ 이명박 후보, 노무현 대통령

1.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

이사건은 왜 그때 터진지 정말 몰겠다.. 학력위조는 이미 이바닥에 알려진 사항이고.. 그재물이 신정아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얼마뒤... 변양균 청와대 실장이 연류되면서...무릎을 쳤다.

변양균이 나타나려고 신정아가 먼져 나온사건...대선 직전이었다는것.. 이사건으로 인해. 노무현 정권은 큰 신뢰를 잃었다. -누구 후보에게 유리할까?-

2. 국세청장 비리

검찰은 전군표 청장이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의 개인적인 인사청탁을 받고 돈을 받은 혐의를 적용, 사건을 '개인비리' 차원에서 마무리 했지만 국민은 단순한 인사청탁이라기 보다 공직사회에 아직도 구조적인 상납고리가 남아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개인차원이라니...허허... 그런데..이건 이미 작은 사회나 학교에서도 만연시되고 있다. 이일로 인해서 노무현 정권은 또한번 신뢰를 잃는다. -어느 후보에게 유리할까?-

3. 총기탈취범

범인은 작업실에서 범죄에 사용된 코란도 승용차의 전투범버를 떼어내고 대리운전 스티커를 이용할만큼 용의주도한면이 있다. 내생각엔 불태운 차량은 그차가 아니며 그이후 다른차에 옮겨탔다. 긴총을 들고 걸어다닐만한 상황은 아닐것이라는것.

그런 지능범을 경찰은 지문묻은 편지에 실명휴대폰을 쓴 범인을 잡았다. 월세가 몇달이나 밀린 당시범인의 손에는 현금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이있었고 이후에 그돈의 출처와 몽타쥬와 상이한 점은 밝히지 않은채 애인의 변심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대선에 이용된 만든 범죄 같다-

4. 서해안 기름유출사건

삼성비자금이 본격적으로 수사될무렵...우연하게...삼성중공업배가 서해안에 기름을 쏟아부었다. 당연 인명피해는 없고. 기름만 쏟았다.

그일로 삼성 비자금문제는 언론에서 자취를 감췄고. 배는 육지로 오기까지..선거전날까지 시간을 끌었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명박과 삼성에 돌을 던지려다 서해안으로 가서 기름을 걷어냈다.
이명박의 BBK명함은 삼성이 소유한 빌딩이었다.

언론에선 아직 삼성의 배가 왜 피하지 못했는지를 보도못하고 그저 피해사항하고 봉사활동사항만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서해안은 복구하려면...20-30년이 걸린다.

-삼성이 세금 7조원 탈루한것 여기다가 아주 조금만 투자할 맘이 있는가?-

5. BBK 동영상 사건

누가봐도 이건 광운대 연설하고 최근 관련없다는 본인주장과는 다르다...주어 서술어가지고 싸울것이아니라..상식적으로 봤을때 말이다.

그리고 과연 검찰은 이명박이 무혐의라는 얘기를 스스로가 신뢰하는가? 유리한 증거는 흡수하고 불리한 증거는 뱉어 버리는 검찰에게 누가 믿고 비리를 의뢰 하겠는가??

결국 이명박은 선거때까지 모든 관련수사를 무죄로 인정하고 오히려 동영상 업자가 구속되는 순간이었다.

6. 호랑이굴 사건

김경준 동영상업자.....이명박한테 반하다가 구속되었다...김경준은 선거전날 꼬리를 내리고 잘못했다고 빌고 보석신청을 했다. 검찰이나 김경준이나 적응의 동물이다. 까불면 다친다는 얘기가 이건가? 김경준은 아마 보석을 받아들여 미국으로 갈것이다.

의혹이 있으면 단 1% 라도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 주는게 검찰과 이명박의 예의다. 0% 의혹 이라니...

개인적으로 쓴글이지만...이건 30년이 지나야 답이 나올까???
아마....지금도 엄청난 게이트가 진행중일지도 모르겠다...

나는다만...0% 관련이라는 검찰과 서민의 자동차세 15만원을 못내고 차량을 견인해가는 세무원이 삼성 7조의 한푼이라도 받아내지 못한다면... 또 재벌 아들은 입사시험 없이 쾌속 낙하산 승진을 하고 재벌출신 대통령이 재벌에게 세금을 먹일수 없는 그런 사회가....싫코

농민이 태풍맞아가며 쌀을 100만원어치 생산했을때 FTA와 중간상인에 치어 본인의 주머니에는 20만원이 주어질때... 노동자가 기업주의 이윤추구로 인해 비정규직으로 부당한대우를 받아가며 150만원을 받고 집을 사려고 10년을 벌었을때 집값은 그10년만큼이나 오르고....

그런 사회풍조에 국민들은 허탈해서 "어쩔수 없잖아?", "우린 힘이 없어" 라고 하는 사회풍조가 배부른 그들의 기를 더욱 살려주고 그들이 배를 불리어 갈때... 바로 '망국'이라는 단어가 보일지도 모른다는 큰불안감이 나를, 우리의 생각을 잠식하고 있을까봐 너무 두렵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출처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원문보기  글쓴이 :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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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보고 생각해봤을 때 너무 이상한 점들이 많은게 사실은 사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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