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진료의가 단순히 여성이여서, 개신교라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해당 진료의가 본인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비난할 뿐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