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 불감증에 걸린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한번 적도 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게임의 주는 온라인 게임이죠. 그렇다보니 같은 방식의 게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죠. 또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섭인견 때문에 비슷한 방식에 게임이 나오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허나 이 모든 것이 게임사들이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보자 마음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같은 경우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되니 항상 새로운 게임들이 나오는 것을 전 늘 봐왔습니다.
온라인 게임이 재미없어 PC게임을 주로 하고 있는 저로써는 PC게임을 많이 만들고 있는 일본이 더욱 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PC게임을 만들면 우선 다운 받고 보자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기술이 따려 PC게임이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게임성이 따려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자금이 따려 나오지 않는 것 또한 아닙니다.
마음만 먹은 다면 훌륭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을 만든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한가지 생각 그것은 바로 '다운을 받아서 게임을 하니." 이것 하나 때문에 우리나라는 PC게임을 만들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불법다운로드때문에 패키지게임 사라진거맞구요
딱 마그나카르타 이후로 아예 없어졌다고보면됩니다
지금상황에서 별다른대책없이 패키지게임을 내는건 정신나간짓이죠
그렇다고 아예 희망이없는건아니고 요즘 아루온에서 서비스하는것과같은 방식도 나오고잇으니
차후에 다시 패키지가 조금씩 나올지도?
하지만 희망은 매우낮아요, 우리나라에서 패키지는 이미 버려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