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이 또 하나에 글을 올리고 있는 정훈이라고 합니다. 요즘 제기 pc방에서 알바를 하면서 격은 일이라고 하면 역시 초딩들에 시끄러운 소리라고 할 수 있겠군요. 요즘 어린 애들은 부모님들의 재제가 거의 없는 PC방에 와서 게임을 하는 어린에 들이 많다보니 공격적이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갔습니다.
어린 애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머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게임이 너무 공격적이 FPS게임을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에들에게 그런 게임을 접하게 시키고 싶지 않지만 요즘 애들은 부모님의 주번을 도용해서 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PC방 알바를 하면서 그런 게임을 하는 것을 막고 있는 있지만 솔직이 막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하게다는데 뭔 참견이냐 하니까 말이죠. 그럼 게임들만 하다보니 애들에 언어는 점점 나폭해 지고 싸나워 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