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MORPG,캐쥬얼에 이어 FPS가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게이머입장에서 봤을땐 어떻게 보면 무지 좋은 현상이죠. 특히 저같은 fps매니아 분들에겐요.
그러나 문제는 새로 나오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게임이란 소립니다.
아래의 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 게임은 한때 컴퓨터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다 아실법한.
한국에 fps라는 게임장르를 널리 알린 넷마블에서 서비스 했던 '카르마'라는 온라인 FPS게임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서전트,아웃포스트 등등 여타 fps게임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건 카르마라고 생각돼어 올립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카르마를 했었습니다. 이떈 어려서 카르마의 실체(?)를 모르고 그냥 재밌으니까 했죠. 학교 끝나고도 했고 주말에도 했고 친구들이랑도 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임상태가 엉망이 돼서 결국 안하긴 했지만;;; 한때 재밌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서든 스포 등등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온라인fps게임이 나오고 있죠;; 저도 파병이 나올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했지만;; 그 뒤로부턴... 후... 좀.... 무리가 있었죠 -_-...
필자 생애 최고의 FPS게임 Medal Of Honor:Allied Assault
윗 스크린샷은 제 생에 최고의 게임들중 하나인 메달오브아너입니다. 저밖에도 많지만 일단 하나만;;
보다시피 패키지게임(CD게임)은 하나하나가 다 재밌습니다. 온라인이 아니기 떄문이죠. 한번 출시되면 땡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 세계의 온라인 fps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유독 우리나라만 상업적인 용도를 너무 생각해서 정작 게임 자체는 너무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수준 높은 fps게임은 어렵다며 망하고.. 수준 낮은 fps게임들은 초등학생들의 스테이지로 전락...
이러니 뭐 할만한게 없죠;; 서든이나 스포는 캐쉬의 압박.. 아바는 사양때문에 못하는 애들도 많고
요즘 한창 인기몰이중인 온라인 FPS게임 '울프팀'
헉슬리니 헬게이트니. MMO와 조합해서 나오는 게임들도 많고. 넥슨에서 퍼블리싱 할 카스온라인이나 어디서 퍼블리싱하는지는 까먹었지만 나온다던 퀘이크 온라인이나 외국회사. 혹은 기본틀이 패키지 게임이었던것들은 꽤 기대를 하고있는 편입니다만.
정말 한국 fps게임들. 이대로 가다간 정말 미래가 불투명 합니다 ㅠㅠ 정말 걱정됍니다.
저도 일찌감찌 한국fps들은 외면하고있는 게이머이지만서도;; 이대로 무너지기엔 한국 기술력이 너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 게임을 좋아하는 한 게이머의 입장으로서 너무나도 안타깝기에 끄적여봤습니다.
저번에는 글만 써서 꽤나 괜찮았는데;; 돼지도 않는 태그 써가면서 사진까지 넣으려니까 이거 이거 사람 할짓이 아니군요 -_-....
결론은
한국 온라인 FPS게임 아자!!
게이머입장에서 봤을땐 어떻게 보면 무지 좋은 현상이죠. 특히 저같은 fps매니아 분들에겐요.
그러나 문제는 새로 나오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게임이란 소립니다.
아래의 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 게임은 한때 컴퓨터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다 아실법한.
한국에 fps라는 게임장르를 널리 알린 넷마블에서 서비스 했던 '카르마'라는 온라인 FPS게임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서전트,아웃포스트 등등 여타 fps게임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건 카르마라고 생각돼어 올립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카르마를 했었습니다. 이떈 어려서 카르마의 실체(?)를 모르고 그냥 재밌으니까 했죠. 학교 끝나고도 했고 주말에도 했고 친구들이랑도 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임상태가 엉망이 돼서 결국 안하긴 했지만;;; 한때 재밌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서든 스포 등등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온라인fps게임이 나오고 있죠;; 저도 파병이 나올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했지만;; 그 뒤로부턴... 후... 좀.... 무리가 있었죠 -_-...
필자 생애 최고의 FPS게임 Medal Of Honor:Allied Assault
윗 스크린샷은 제 생에 최고의 게임들중 하나인 메달오브아너입니다. 저밖에도 많지만 일단 하나만;;
보다시피 패키지게임(CD게임)은 하나하나가 다 재밌습니다. 온라인이 아니기 떄문이죠. 한번 출시되면 땡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 세계의 온라인 fps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유독 우리나라만 상업적인 용도를 너무 생각해서 정작 게임 자체는 너무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수준 높은 fps게임은 어렵다며 망하고.. 수준 낮은 fps게임들은 초등학생들의 스테이지로 전락...
이러니 뭐 할만한게 없죠;; 서든이나 스포는 캐쉬의 압박.. 아바는 사양때문에 못하는 애들도 많고
요즘 한창 인기몰이중인 온라인 FPS게임 '울프팀'
헉슬리니 헬게이트니. MMO와 조합해서 나오는 게임들도 많고. 넥슨에서 퍼블리싱 할 카스온라인이나 어디서 퍼블리싱하는지는 까먹었지만 나온다던 퀘이크 온라인이나 외국회사. 혹은 기본틀이 패키지 게임이었던것들은 꽤 기대를 하고있는 편입니다만.
정말 한국 fps게임들. 이대로 가다간 정말 미래가 불투명 합니다 ㅠㅠ 정말 걱정됍니다.
저도 일찌감찌 한국fps들은 외면하고있는 게이머이지만서도;; 이대로 무너지기엔 한국 기술력이 너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 게임을 좋아하는 한 게이머의 입장으로서 너무나도 안타깝기에 끄적여봤습니다.
저번에는 글만 써서 꽤나 괜찮았는데;; 돼지도 않는 태그 써가면서 사진까지 넣으려니까 이거 이거 사람 할짓이 아니군요 -_-....
결론은
한국 온라인 FPS게임 아자!!
맨위는 비평같지만 중간에선 그냥 게임소개.... 근대 갑자기 마지막부분에 튀어나오는 한국FPS게임 걱정... 거기다가 결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