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 나도한마디 |
[설문] 게임 중 가장 "경쟁 심리" 를 자극받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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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imez | 10.13 | 5878 |
301 | 나도한마디 |
[테스트] lol 중독 테스트!! 이것을 해결하기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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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kwl11 | 10.27 | 8786 |
300 | 나도한마디 |
[설문] 당신이 바라는 게임의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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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이펙트 | 10.28 | 5791 |
299 | 나도한마디 |
[설문]올해 G-STAR 2015 당신은 참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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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ROO | 10.28 | 3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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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대상에 그려진 안타까운 대한민국 게임시장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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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0.28 | 3932 |
297 | 나도한마디 |
팬을 위한 축제 ‘블리즈컨 2015’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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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0.29 | 4767 |
296 | 나도한마디 |
[설문] 내가 생각하는 "장수 게임의 조건" 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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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imez | 10.30 | 4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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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돈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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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0.30 | 7987 |
294 | 나도한마디 |
위기의 지스타 ‘역대최고 VS 역대최악’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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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0.31 | 6582 |
293 | 나도한마디 |
넷마블, 모바일 게임의 <미다스의 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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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04 | 4793 |
292 | 나도한마디 |
손노리 이원술, 마지막 ‘불씨’를 지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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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05 | 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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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광고 모델 ‘남자배우 전성시대‘ 게임성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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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07 | 5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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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서비스 종료의 여러 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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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11 | 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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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액션 RPG'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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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15 | 3335 |
288 | 나도한마디 |
넥슨, 지스타의 체면을 세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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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15 | 6922 |
287 | 나도한마디 |
겨울방학 성수기를 노리는 온라인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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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18 | 8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