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삼국지도 rpg가 대세여서 전략게임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새로운 전략형태의 삼국지류가 나왔다.
초반 튜토리얼은 쉽게 지나간다. 내성도 단순해서 그다지 어려움은 없다.
초반에 지급되는 아이템이나 캐쉬가 많아서 적응하는게 큰 무리는 없는듯.
크게 위촉오 3개 세력의 장수로 편입되어 다른 나라의 성을 따먹는 구조이고,
한군단에 3명의 장수 총 3개의 군단을 만들 수 있다.
장수는 꽤 많은데 전부다 못써서 그건 불만.
전투는 나름 상성이 잘 갖추어져 있다. 무장스킬간 상성이나 병종간 상성등 아기자기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