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전쟁의 묘미를 더하는 1차 평판 시스템 추가
실제 삼국지에 등장하는 총 9개의 새로운 세력과 치열한 전쟁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로 인해 전쟁의 재미 요소 부각
동양온라인㈜(대표 정인수)은 웹게임 전문 포털 사이트 ‘게임하마’에서 서비스하고 스냅씽킹(대표 박준영)에서 개발한 인기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삼국지W’가 1차 평판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삼국지W’는 지난 5월 공성전 업데이트를 통해 전쟁의 묘미를 한층 높여 긴장감 넘치는 진짜 전쟁을 경험할 수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공성전 업데이트 후 각 성의 성주 자리를 놓고 치열한 영토 전쟁으로 이어져 전쟁에 대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공성전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이고자 평판시스템을 추가한다. 이 시스템은 연합 내 평판 제도가 생성되는 것으로 세력간의 전쟁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실제 삼국시대에 존재했던 9개의 이민족 세력이 NPC로 등장해 유저들은 이민족 세력 중 자신이 원하는 세력에게 침략할 수 있다. 침략 시 해당 세력과 유저와의 평판이 생성되어 평판이 나빠지면 유저는 해당 세력 NPC로부터 언제든지 약탈을 당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평판 시스템 업데이트로 인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전쟁이 펼쳐져 ‘삼국지W’에 대한 매력을 한껏 맛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W’ 홈페이지(http://www.gamehama.com/samw/)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