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저와의 소통을 위한 캐릭터 소개 영상과 업데이트 계획 공개
글로벌 온라인 VR E-SPORTS 대표작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가능성 제시
글로벌 VR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
드래곤플라이가 8월 8일 출시 예정인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의 최신 준비 현황과 캐릭터 업데이트 계획을 통해 글로벌 유저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한다.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는 금일(1일)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의 캐릭터 소개 영상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함으로써 자사 TOP VR 게임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런칭을 앞두고 드래곤플라이가 금일 추가로 공개한 영상에서는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 유닛의 세부 특징 및 각각의 플레이 장면은 물론, 하이퀄리티 신규 캐릭터 출시까지 소개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VR E-SPORTS 시장을 개척하려는 작품답게 각 캐릭터가 스포츠 플레이어처럼 각각 특화된 능력을 갖고 있어 유저들로 하여금 최선의 경기 운영을 위한 전략적 선택을 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드래곤플라이는 파트너사인 리얼리티매직과 국내외 VR E-SPORTS 시장의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부터 잠재력이 큰 온라인 시장에서의 VR E-SPORTS 활성화를 위해 ‘라이브 중계 등’ 게임의 디테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더 나아가 드래곤플라이는 앞으로 최고급 캐릭터/아이템 및 신규 게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준비하며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의 고속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런칭을 앞두고 해외 유력 매체에서도 SPECIAL FORCE VR: INFINITY WAR를 적극 소개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높은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STEAM VR에서의 성공을 시작으로 PSVR 시장까지 큰 비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