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BI 및 슬로건으로 구성된 브랜드 영상 공개
2019년 3분기에 자체 서비스를 통해 한국 론칭 예정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30일 자사가 개발 중인 <에오스 모바일(가칭)>의 게임명을 <에오스 레드>(EOS RED)로 확정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g4aY8ZvE2G0)을 통해 브랜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에오스 레드>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60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PC MMORPG <에오스>의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이다. <에오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작의 핵심 콘텐츠인 ‘던전’을 재해석하고, 독특한 ‘PK’ 시스템과 자유경제 시스템을 구현하여 정통 MMORPG로서 본연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브랜드는 원작 <에오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재해석된 <에오스 레드>만의 게임성을 붉은색 컬러와 슬로건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올해 3분기 중 자체 서비스를 통해 <에오스 레드>를 한국에 론칭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에오스 레드> 미디어데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