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물고기를 나만의 방식으로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강한 중독성으로 유저들의 마음 사로잡는 ‘판타지 아쿠아’
티스토어와 올레마켓 유저들이 인정한 탄탄한 게임성 돋보여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금일(29일) 모바일 게임 ‘판타지 아쿠아’를 유플러스 앱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판타지 아쿠아’는 바다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키우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저는 먹이와 물약 등 아이템을 통해 친밀도를 높여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육성시킬 수 있다.
유저는 친밀도가 높아진 물고기를 통해 획득한 보물을 팔아 물고기 머니를 올릴 수 있으며, 진귀한 보물을 떨어뜨리는 전설의 물고기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오랜 시간 유저와 친밀도가 쌓인 물고기는 다양한 표정과 인사말로 반응하는 등 육성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한편, ‘판타지 아쿠아’는 작년 12월 티스토어와 올레마켓을 통해 선보인 후, 출시 4일 만에 티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2위, 올레마켓 무료 게임 인기 순위 6위를 비롯해 현재 3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탄탄한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싸이언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 유플러스 앱마켓 출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판타지 아쿠아’는 물고기 상태에 따라 육성의 방법이 달라지는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