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X, 5월1일부터 10일간 2차 비공개 테스트 실시
- 테스터 모집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푸짐한 상품 증정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21세기 RPG 고스트X 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5월1일부터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일(18일)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http://gx.joycity.com)를 통해 게임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즉시 선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JCE는 테스터 모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100% 누구나 문화상품권을, PC방을 통해 제공된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핸드폰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기프티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테스트 기간 동안 계속된다.
고스트X는 지난해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출품하여 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게임이다. 현대도시의 익숙하면서도 세련된 배경에 수백 종의 요괴병기를 진화, 육성시키는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을 연출할 수 있는 시원시원한 액션감이 게임의 핵심 요소다.
지난해 12월 첫 비공개 테스트 당시, 유저들은 타격할 때의 손맛과 요괴병기의 다양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4개월만의 테스트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고스트X의 장지웅PD는 “2차 테스트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준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기다린 보람이 있으시도록 남은 시간 동안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