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 대폭 확장된 게임성 경험할 수 있어
- 신규 대도시와 종족, ‘가이거즈’ 소환 기능 등 대규모 콘텐츠 선보여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CJ Internet Game studio)에서 개발한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 (http://prius.netmarble.net/)>이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 참여할 테스트를 3일부터 모집한다.
13일 자정까지 모집 예정인 가운데, 대폭 확장된 콘텐츠 공개를 앞두고 있어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3차 테스트에서는 ‘솔루터스’라는 신규 대도시를 공개한다.
‘솔루터스’는 3차 테스트 이후에 공개될 대륙 북부 지역의 근거도시로 유저들이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과 축제 중 플레이어간의 경쟁이 가능한 공간, 아트리움용 인테리어 아이템과 아니마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전문 상점 등이 향후 추가될 계획인 가운데 그 웅장한 묘미를 체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40대 레벨 공개에 따라 기존에 없던 다양한 지형들을 추가, <프리우스 온라인>과 어울리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다양한 배경들로 게이머들의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는 즐거움과 함께 <프리우스 온라인>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거대 전투병기 ‘가이거즈’를 직접 게이머들이 소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프리우스 온라인>의 핵심 컨텐츠인 3C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베일에 쌓였던 ‘아인’과 ‘베리아’ 종족을 선보일 예정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CJ인터넷 <프리우스 온라인> 개발총괄 정철화 실장은 “이번 3차 테스트는 <프리우스 온라인>의 웅장함을 확인하고, 거대전투 병기를 통한 숨겨진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곳곳에 반영했으니, 아무쪼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