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레벨 장비 세트 ‘혹한의 장비’ 추가
- ‘집중의 주문서’ 기능 개선
- ‘나만의 경험치 보너스 타임’ 도입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에 최고레벨 신규 장비 세트 ‘혹한의 장비’를 업데이트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100레벨 이상 착용 가능한 ‘혹한의 장비’는 ‘정복자 장비’에 비해 방어력이 특화된 장비로, 로마의 도박사 ‘드메레’에게서 얻을 수 있는 ‘얼어붙은 장비상자’와 최고레벨 던전 ‘얼어붙은 아들리분’에 출몰하는 몬스터를 통해 획득 할 수 있다.
‘혹한의 장비’ 획득 방법 중 로마의 도박사 ‘드메레’에게서 얻을 수 있는 3종의 ‘얼어붙은 장비상자’는 혹한의 무기와 방패, 오브를 제공하는 ‘파괴자의 장비상자’와 혹한의 갑옷과 바지를 제공하는 ‘수호자의 장비상자’, 혹한의 장갑류, 투구류, 신발류를 지급하는 ‘구원자의 장비상자’로 나뉜다.
또한, ‘얼어붙은 아들리분’에 출몰하는 몬스터를 통해 획득 가능한 ‘혹한의 장비’는 일정 확률로 드랍되는 ‘얼어붙은 영혼’과 ‘깨진 얼음 조각’의 제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혹한의 장비 세트’ 추가 이 외에도 ‘집중의 주문서’를 개선하여 선보였다. 개선된 ‘집중의 주문서’는 50회의 집중 전투 횟수를 모두 사용해도 남은 시간 동안은 패널티 없이 정상적인 경험치와 전리품을 획득 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경험치 보너스 타임’을 도입하여, 친구가 레벨업을 할 때마다 10분간 추가 경험치 120%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틀란티카 김태곤PD는 “최고레벨 유저가 착용 할 수 있는 신규 장비를 추가하였으니, 새로운 장비를 착용하고 신나고 멋진 플레이를 즐기길 바란다”며 “많은 유저들의 기대 속에 준비 중인 ‘아틀란티카 2.0’의 공개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틀란티카 2.0’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아틀란티카 홈페이지: www.atlantica.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