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부터 6월 4일 까지, 2주간 일반부 예선전 참가 모집 돌입
- 23일부터 시작되는 대학부팀의 온라인 예선으로 FOC리그의 본격화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자체 리그인 ‘프리스타일 오픈 챌린지(FOC 리그)’의 일반부 예선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FOC리그는 오는 6월 4일까지 일반부 예선전 참가자를 모집하며 1승만 해도 상금이 증정, 총 상금 1억 원의 대규모 리그로 진행된다.
‘프리스타일’을 즐기는 일반 유저라면 누구든지 주전 3명과 후보 1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플레이플(Playple.com)의 FOC리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선발된 팀은 6월 6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선 토너먼트 경기에 참여 할 수 있으며, 4위권 입상 팀들은 온라인 예선 상금과 함께 MBC 게임 방송 경기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대학부 참가 신청이 완료, 내일부터 온라인 예선에 돌입하게 된다. 경기 방식은 플레이플에 배치된 대진표에 의해 진행, 대학부 예선전은 플레이플에서 2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게이머들도 경기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리스타일 사업실의 임송란 실장은 “FOC리그는 온라인 예선 참가부터 유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후에 진행되는 FOC리그에도 유저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다양하게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FOC리그와 ‘프리스타일’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s.joycit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