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윈드러너 IP 신작 <윈드러너: 퍼즐대전> 글로벌 172개국 정식 서비스
실시간 1:1 대전 및 전 세계 이용자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랭킹 시스템 특징
글로벌 출시 기념 친구 초대 이벤트 실시

㈜조이맥스(공동대표 장현국, 이길형)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신작 <윈드러너: 퍼즐대전>이 오늘(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자사의 대표 IP 윈드러너 캐릭터가 보유한 스킬을 활용해 블록 3개를 맞추는 3매칭 퍼즐게임으로, 미국, 일본 등 172개 국가에 정식 출시했다.

퍼즐과 매칭 대전을 결합한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총 4개 라운드에서 상대와 1:1 대결을 펼친다. 특히, 각 캐릭터 스킬에 맞는 부스터를 사용해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글로벌 랭킹 시스템이 적용돼 전 세계 이용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랭크 점수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SNS 및 문자 등을 통해 친구에게 링크를 발송, 친구가 다운로드 후 접속 시 다채로운 보상이 지급된다.

전 세계인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