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서비스 시작, 최고 야구 게임 브랜드로 우뚝
‘클럽 시스템 리뉴얼’, 선수별 ‘특이폼’ 등 업데이트 실시
오는 8월 24일(수)까지 1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넷마블게임즈(아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마구마구’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클럽 시스템을 개편해 친구 및 지인들과 더욱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클럽원 들이 가입해 활동 할수록 보상과 혜택이 커지는 것은 물론 클럽원들끼리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해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이외 히메네스, 김경언 선수 등 ‘2016년 KBO 현역 야구 선수’의 특이폼과 외모를 대거 추가해 실제 야구 경기를 플레이하는 듯한 재미도 더했다.
넷마블은 지난 11년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이용자들을 위해 오는 8월 24일(수)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클럽 시스템 리뉴얼을 기념해 신규 회원 모집 시 엘리트 포인트, Big5 구매권, 클럽개설권 등을 지급하는 클럽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 만해도 1회에 한해 11만원 상당의 고급아이템인 잠재력, 레벨업, 유망주 패키지 등으로 구성된 11주년 선물 세트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최대 1100만 거니(게임재화), 엘리트 교환권을 획득 할 수 있는 11주년 스폐셜 랜덤박스도 매일 1회에 한해 제공한다.
넷마블은 “국내 최고의 PC 온라인 게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게 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규 콘테츠는 물론 역대급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온라인 야구 게임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봬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6년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마구마구’는 누적회원 수가 900만 명이 넘는 국내 부동의 1위 PC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마구마구’ 및 11주년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