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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도쿄게임쇼서 PC•모바일•콘솔 아우르는 출시작 선보여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최대 게임전시회 ‘도쿄게임쇼 2016(Tokyo Game Show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워게이밍은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 컨벤션 센터 내 대형 무대를 갖춘 부스를 설치해 자사의 출시작들을 선보인다.

워게이밍의 대표작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월드 오브 탱크'와 초대형 스케일의 해상전을 체험할 수 있는 '월드 오브 워쉽'을 비롯해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월드 오브 탱크 콘솔'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워게이밍은 이번 참가 발표와 키아트 공개를 시작으로 '도쿄게임쇼 2016' 개최 직전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