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현재 발터가 만피는 아니지만 거의 만피죠.
이 상황에서 타워가 쏜 거에 타케팅이 되어 있습니다.
맞음 ㅠㅠ 꽤 아프죠.
그러나 황혼의 방패를 들면..
황혼의 방패 옵션이 방패와 충돌하는 투사체를 소멸시키고
적에게 받는 피해를 40% 감소시키는 스킬입니다.
방패 딱 들면 정말 짱짱 튼튼한 캐릭이 되죠.
이번 밸런스 패치 때 빛의 갑옷이 너프를 먹으면서 타격이 없다고 볼 순 없는데
오히려 지금이 밸런스가 맞는다는 느낌이고
황혼의방패 끝나서 빠지기 전에만 팀원들과 소통을해서
같이 빠져주기면하면 발터는 여전히 엄청 튼튼한 캐릭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