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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게임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아무 것도 안해도

필드를 계속 돌아다니면서 파밍을 합니다

그렇게 파밍해서 모은 재화로 스토리를 밀면서 삼국지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는 방식이구요

삼국지의 다양한 장수들이 나오다보니 수집 요소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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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나라 덱을 만드는 게 목표라

나름 진심을 담아서 6성 허저의 초항을 트라이했지만 실패 ㅠ

역시 허저는 허저인지 끝끝내 조조의 품을 떠나지 않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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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참수...

무릉에서 허저를 만나 맹획으로 혼내줬습니다

얌전히 잡혀서 위나라 덱의 재료나 될 것이지 어딜...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방치형 게임 재밌는 거 하나 나왔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