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18:37

히히히히

조회 779 추천 0 댓글 8
테크노마트가서 psp케이스 하나사주고 플스3좀하다가 왓음.. 물론 위닝은 환상적이게재밋던 낄낄....

영어크리.

ps . 알비코 언제왓어?!
Comment '8'
  • ?
    ALBICO 2008.07.31 18:44
    a
  • Nero 2008.07.31 18:44
    #ALBICO
    교회.
  • ?
    ALBICO 2008.07.31 18:47
    a
  • Nero 2008.07.31 18:49
    #ALBICO
    아니..그 2박3일인가.. 거기간대매... 시켜서..

    7시에 뭐 간다고햇엇잔아.
  • ?
    title: 매니저 아이콘보라색 2008.07.31 18:48
    교회X 기도원O
  • ?
    title: 매니저 아이콘보라색 2008.07.31 18:51
    매년 여름방학이 오면 꼭 이 문제로 골머리 썩어납니다...

    다름아닌 교회에서 기도원에 가는건데..

    이게 자유의지가 아닌 강제로 끌려가네요 - _ -(엄마한테)

    기도원이 장장 3~5시간을 차타고가야하며(차멀미)

    본인이 제일 싫어하는 양서류, 벌레가 들끓는 촌구석 (크리티컬)

    시골이라 이것저것 찜찜한것뿐(위생)

    아침저녁으로 2시간 예배(...)

    TV도 없어!!!!!!

    가서 은혜를 받네 어쩌네.. 아주 지긋지긋해요.

    종교라는게 내 삶에 기생하는게 정말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언제쯤이면 무교인이 될수 있을지 =_=

    며칠전부터 엄마한테 기도원에 안가겠다고 고집부려서 결국 안가게 되는건가 했더니(엄마가 단념헀었음)

    아빠까지 가세해서는.. 사실 억지로 끌려가게 될 때엔 친구네로 피난 갈 계획까지 했었는데
    (2년전에 그랬음..뒤탈이 없어서 다행이었..)

    아빠가 하도 간곡히 부탁을 하시니까...

    이걸 어째야할까요 -ㅁ-...

    참고로 가는날짜는 바로 내일... 아아아알 아ㅓㅏㅁ러ㅏ어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8.1~8.3 이 날짜는 몬헌테스트날짜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말야
  • ?
    ALBICO 2008.07.31 18:52
    a
  • title: 매니저 아이콘보라색 2008.07.31 18:53
    #ALBICO
    뭔 기도원에서 컴터할일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