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회 1238 추천 0 댓글 10
그건

불과 몇일전이였다



나는 응가가마려워서
변비약을사러 집앞 약국에갔다


그런데 혀가 농약먹은 강아지처럼 스펙타클한 발작을일으키며 제멋대로 말을하는데
"여기 변태약팔아요?"






응?

Who's Ryn_Y

profile



비록 저물었으나

피어날 것을 기약할수
있으니

이 어찌
웃지않을쏘냐..
Comment '10'